문해력은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,

문장의 짜임을 이해하고,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하는 힘입니다.

그리고 이 힘의 바탕에는 문법이라는 기본기가 있습니다.

그렇다면, 문해력을 더 정교하게 다지기 위해 다음으로 익혀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?

바로 문장의 구조와 규칙, 그리고 문법 개념을 적용해 스스로 문장을 만드는 능력입니다.

『달곰한 문해력 초등 문법 – 쓰면서 익히는 문장 짜임』은

처음 문법을 배우는 초등 3‧4학년 학생이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, 

문장 쓰기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.

재미있는 캐릭터의 대화와 도식화된 설명, 그리고 다양한 글을 읽고 쓰는 활동을 통해 

문법 개념이 실제 글쓰기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.

<달곰한 문해력 초등 문법>이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탄탄한 문장력을 갖추고 자신 있게 글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.